아까 나방관련글을 올렸었는데 안올려져있다니 이게뭐죠?!
다시적기 귀찮아서 그냥...관두..려니까 너무 끔찍해서-_-;;
작은 나방이요. 이사오기 전에 살던 집에서 꽤 많이 나왔었는데..
이사 오고 나서 한동안 없더니 또 미친듯이 막 꾸역꾸역나오네요ㅠㅠ
쌀통에 나방이 있어서 쌀은 처분을 했는데요.(떡해먹었어요 푸하하!;;;)
그래도 계속 나방이 날라다녀요..ㅠㅠ 이런젠장;
나방이 막.. 펄럭펄럭;;나는걸 보고 놀래서 빠직빠직(전기파리채)를 가지러 가보면 천장이나 벽 등에 붙어있는데요..
천장에 빠직이를 살며시 갖다대면 지딴에는 도망간다고 가는데
꼭 제 눈쪽으로 날라와요;ㅁ; 환장할것같아요
놀래서 소리라도 지르면 입으로 들어올까봐 무서워서 입을 꼭다물고-_-;;
아씨; 진짜 의도적으로 사람을 향해 날라오는건가요? 징그러운자식들-ㅍㅡ^
글고 이거 없앨방법 없나요?
첨엔 부엌에만 있더니 요즘은 화장실, 안방, 컴터 근처, 제 방 이불 위;ㅁ;까지 서식지가 다양해진것같아요.
토할것같아요.. 손으로 잘못잡아서 터졌을때의 그 기분.. 빠직이로 잡았을 때 단백질타는냄새.. ㅠㅠ 아아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