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6개월을 쫓아다녀서 겨우겨우 사귀게됐는데
사귄지 일주일만에 월급탄거를 발라서 명품을 사줬어요..
근데 그게 잘한걸까요??
돈은 아깝지는 않은데...(제가마니 조아하니까...)
문제가 다음에도 다음에도 계속 그런걸 바라고..
진실된 제 마음을 보지못할까 두렵기도 하네요...
돈이 아까워서가 아니라 단지 전 그녀와 깊게 사랑하고싶은데
제가 실수한걸까요?어떤사람은 실수한거라 그러고..
어떤사람은 그게 뭔상관이냐...진실은 통한다..이런식인데..
정말 제가 잘한걸까요?전 그녀가 조아하니까 됐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