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저리 떠도는 소문을 듣고 와보았는데
역쉬~>_< 기대를 저버리지 않네요.
방금전까지만 해도 기분이 울적했는데
여태까지 올라온 여러가지 글들(-_-;;)을 보고나니...
많이 나아지는것 같아요.
감사합니다~(--)(__)(--)[[꾸우벅]]
근데 세스코맨님들께 궁금한게 마니마니(*2)생겼어요.
여기에 답변을 달아주시는 세스코맨은 한분인가요 아님 여러분인가요?-_-a
그리고..모두 총각들이신가요?(이 질문이 뽀인트!)
음..; 또 일하시는 시간은 몇시부터 몇신가요?
그리구~(마지막으로!) 세스코 우먼님은 게시판에 나타나실 계획이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