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충박멸을 위해 그리고 또 일상에 찌든 삶을 잠시잠깐 식혀주시는 세스코님들...
어찌 이러실수가 있단 말씀이오..!!! 버럭~~!!!!
예전글중에 세스코 님이 지나가는 세스코 차량을 보면 손을
흔들어 주라는 글이 있어 본좌앞에 항 ! 상 ! (강조임 ㅡㅡ^)
지나다니는 세스코맨님의 차량에 아주아주 반가운 마음으로
열씨미 손을 흔들었으나 모른척 하더이다..
한두번정도는 뭐 운전하다가 못볼수두 있겟지 뭐...
하구 넘겻소이다 ..
2~3 일에 한번씩 지나다니시는 세스코님의 차량에 본좌가 몇달동안 인사를 함에 있어 어찌 손한번 흔들지 않소이까..
위치를 물을꺼 같아 정확한 아주아주 정확하게 세스코 차량이 지나가는 길을 설명하겟소이다..
그 길은 대전 월드컵 경기장에서 조치원 방향으루 가는 32번 국도이외다..
차량은 조치원 방향에서 월드컵 경기장 쪽으로 지나가더구려..
본좌가 일때문에 도로상에 자주 서있어서 귀차니즘을 무릅쓰며 * 팔림에 압박을 견뎌가며 8차선이나 되는 큰 대로에서 세스코 차량을 보며 광적으로 반가움을 표시하는 손짓을 함에 있어 어찌 단! 한! 번! 도 인사를 않해주냔 말이오...
어디 변명을 해보도록 하시오..
변명이 구차할시에.. 본좌가 쌓은 무공으로 청정지역이 된 세스코존을
벌래들의 세상으로 만들겟소이다~!!! ㅂ ㅓ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