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로부터 이곳엔 착하고 재밌는 분이 산다는 얘기듣고 찾아왔습니다.
저희집에 사는 바쿠벌레 자식들이 말입니다 얼마전까진 발소리만 듣고도 도망치곤 했는데, 얼마전부턴 겁을 삶아먹었는지 제가 텔레비젼을 보고있으면 지낙가다가 저를 슬쩍한번 쳐다보고 지나갑니다. 그것도 서 너 마리가 한꺼번에..
갑자기 수가 증가해서 개념이 없어져 버린것 같은데 이따위 벌레들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참고로 군대있을땐 태워죽이곤 했는데 집이라 그방법은 못쓰겠구... 어떻게 하죠?
안녕하세요. 세스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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