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album00.damoim.net/istyle00/2003/05/15/577620[0].jpg
그림을 바로 넣는 법을 몰라서 주소를 적었습니다.
새창열어서 주소창에 넣고 보시면 나옵니다. ^^;
정말 저넘을 일주일에 한마리씩 꼬박꼬박잡고 있습니다.
^^;; 정말 볼때마다 소름이 끼치죠.
한번은 자는데 먼가 팔로 기어 오르더군요.
잠결에 스윽하고 문질러 버리고 불을켜고 보니까 저넘
이더군요...기분이 오싹하고.ㅡ.ㅡ!.그날저녁.잠을 설쳤죠~
어디서 나오는건지 그리고 나와도 큰넘들만 나오더군요.
그리고저 넘이름이 그리마라 인가요? 다른분 글을 읽다
보니까 비슷한게 나왔던뎅,,,그리고 아직 저넘 살아
있습니다...맨날 화장지로 압사 시켰는뎅,,,이제부터는
화형시킬려구요,,,,^ㅡ^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