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잠자는 사이에 바퀴벌레들이
제 몸을 밟고 지나갔나봐요
자고 일어나서 세수할려고 보니깐
제 얼굴에 바퀴가 지나간 흔적이 남아있어요
그것도 타이어 바퀴 모양이었어요
다행히 그래도 타이어바퀴라 다행이지
수레바퀴였거나 톱니바퀴였으면 큰일날뻔했죠..
ㅎㅎㅎ 그럼 세스코님도
주무실때 깔려죽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아.. 세스코맨들은 바퀴벌레들이 안무섭겠죠?
소문에 의하면 WWB(월드 레슬링 바퀴벌레)라고
여러 바퀴들을 키워서 돈걸고 내기도 하신다던데
사실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