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평짜리 자취방에 두달에 14만원이란 어마어마한 돈을 투자하자니...
차라리 이사하는 편이 경제적으로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마저..
사실 제가 자취생은 아니구요..
칭구방에 와서 맛있게 밥을 먹고나니..
바퀴가 있다는군요.. 웁스~베이베
어쩌죠?
바퀴가 있는한 다시 여기서 밥을 먹게 될일은 없을것 같은데..
어쨌든 자취생에게 14만원이란 어마어마한 돈을 그것도 바퀴따위때문에 투자해야 한다는 것은...
좀 싸게는 안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