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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벌레 ㅜㅜ토하는지 알았어요..
  • 작성자 기무라
  • 작성일 2003.05.14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서울서 자취하는 학생인데요..

원래 집에서는 바퀴벌레 없었거든요?

근데..여기와서 이렇게 큰 바퀴를 처음 봤어요..

자취한지는 1년정도 되어가는데...

전 바퀴가 그렇게 큰 줄 몰랐어요..

옛날에 고향에서도 친구집가면 조그마한건 있었어도

정말...어쩜 바퀴가 쥐만할까요..ㅠㅗㅠ

처음본날 놀래서 한동안 암것도 못했습니다.

(저, 남잡니다. 근데도 무서운건 무서운겁니다)

그래서.. 어쩔바를 모르다가 에프킬라를 막 뿌렸더니

죽더군요...치우기도 시러서 휴지 엄청많이 뚤뚤말아서

겨우 버렸어요...정말 그때생각하면 토할 것 같아요..

지금까지 두마리 봤는데요..어쩌면 좋을까요?/

친구말로는 에프킬라 한박스 사다가 죄다 뿌리는게 직빵이라는데...

바퀴벌레약 뿌려봤자 내성만 생기고 안좋데요..ㅠㅠ

정말 무서워서 못살겠어요..

이사가고싶은데..이사가도 쫓아온다면서요?ㅓㅠㅜ

아..내 인생에 바퀴는 없을 줄 알았는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