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도저히 바퀴와의 전쟁을 끝내구 싶어
이러케..글을 씁니다..저희가 이사온건 5개월 정도면
이사오기전엔 바퀴눈 커녕 개미하나...업써눈데..
갑자기..한달전 전 무신코 싱크대밑에 고기구워 머글려구
솥가튼걸 끝내다가 놀랬습니다..거기서 바퀴벌레서식처
였던겁니다..구래서 혼자 잡기눈 버거워 들구 욕실에..
다가치..물로 보내버렸습니다..전안심했습니다..
군데 그로구 이틀후부터 화장실에 남은...바퀴가
살아서 온집을 헤집구 다닙니다..특히 제방에여..
세스코에 알아보니..가격이...ㅡㅡ...구래서 무슨 져은
방법이나 약이 업나여...전 자다가 바퀴가 귀에 들어가
막힐뻔했습니다...하루빨리...수고하세여
이중질문 답변함.
답변일 2003.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