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자취를 하는데요 오빠라 같이 살다가 오빠가 멀리 어데를 갔꺼든요,
오빠랑 지낼땐 없던 이노무 벌레 녀석들이
여자 혼자 있다는 걸 아는지 나타난거예요
맨처음엔 죽은 자그마한 새끼 두마리..
그다음은 문 밖에서 죽어있는 꼭 엄마뻘 되는 한 마리
그 다다음은 방안에서 날 기절하게 만든 아빠뻘 되는 살아있는 한마리...
또 그 다다다음은 집 안에도 못 들어가게 만든 할아버지뻘 되는 정말 큰 한놈,,,
근데 그 이후엔 안 보이네요 이놈들이
항상 집안에 들어갈땐 불 먼저 키구 한 20분간 확인하고 들어갑니다. 언제 갑자기 나타날지 모르니깐요,
어두울때만 나타난다기에 저 요즘 불키고 잡니다.ㅠ ㅠ
어디선가 절 보고 있을꺼라 생각하니깐 정말 미치거 같습니다
저희집이 시골인데 바퀴벌레란 놈 한번도 못 봤꺼든요.
근데 좀 도시에 나와서 살았떠니 그놈을 보고야 말았네요 기어이.
습기가 있는 곳을 좋아하고 어두운 곳을 좋아하고 끼는(?)곳을 좋아하고.. 또 몰 좋아하는지 알고 싶구요
여름에 더 마니 나오나요? 글구 시골에는 왜 바퀴벌레가 없나요? 정말정말정말 궁금해요,,
글구 잠시잠깐이라두 바퀴벌레가 안나오게 하는 방법은 없을까요?
오래 살지 않는 자취집에두 세스코가 오나요?
돈두 마니 들죠 ㅠ ㅠ 싸게 해 주심 생각해 볼수 도 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