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한테 달라붙어서 피를 빨아 먹는거라네요.. 원래는 넙적했다가 피를 빨아먹구 불룩해지는거라던데.. 그게 지금 우리집 밖에 키우는 개한테 자꾸 붙어서 정말 떼고나면 사마귀땐거처럼 움푹 파여있네여.. 할아버지 말씀으로는 그게 " 가분다리 " 라고 하시던데... 먼지 잘 모르겠네여.. 여튼 그런 벌레들이 싫어하는것들이 어떤게 있는가 좀 말씀좀 해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