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세스코맨님..
우연찮게 홈페이지에 들렀는데
세스코맨님의 친절에 감탄을 했습니다.
작은 질문하나하나도 성실하게 대답해 주시는걸 보니
세스코맨님은 분명 마음도 아름다운 분이실 것 같습니다..
저는 아동복지시설에서 근무하고 있는 사회복지사입니다.
아동복지시설은 쉽게 얘기하면 보육원이지요..
저희원에서는 몇해전부터 세스코 서비스를 받고 있습니다.
그 이후로 가끔 아이들을 놀라게하거나 잠못들게하는 바퀴벌레를 볼 수 없게 되었답니다.
저희원은 그나마 형편이 좀 나아서 자비로 세스코 서비스를 받고 있지만 세스코 서비스를 받을만한 형편이 못되는 시설이 거의 대부분 일껍니다....
이런 시설들을 한지점에서 한두개의 시설을 찾아가 정기적으로 서비스를 해주고 도움을 주신다면 정말 고맙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고객을 먼저 생각하고 고객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세스코에서 열악한 형편에 불우한 이웃들과 사회복지 시설에 관심을 가지고 도움을 주신다면 불우한 이웃들이 더 활짝웃을 수 있고 세스코맨도 더 큰 보람을 느낄 수 있을 꺼라 생각됩니다.
깨끗하고 친절한 기업의 이미지에 따뜻한 이미지 까지 더하지 않을까 싶네요..
고객의 행복을 위해 수고하시는 세스코맨님..
세스코맨님도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