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어찌해야할지..
거의 저녁11시정도에 집에들어오는데요~
전에만해도 그런적이없었는데(이사한지5개월)
문을열고 들어서서 불을키면..
"으악!!ㅡㅡ;; 어떻게해...ㅜ.ㅠ"
쥐새끼만한 바퀴가 현관앞에 벌러덩누워있습니다..
현관바로앞이 보일러실이긴한데요..
그전에는 바퀴를 한두번밖에 못봤거든요..
근데..요즘엔 맨날 발라당 누워있으니.. 집에
들어가는게..너무 무서워요..
현관앞에 컴배트를 설치해놨는데..
거기들어갔다가.. 나와서 바로죽은건지...
왜 우리집에와서 죽었을까요??
제 집에서 사는거같진않은데.. 왜냐면
제가 어두운곳에서 불을켜도.. 숨어돌아댕기는게 없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