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6개월을 살았는데 집안에서 개미를 본적이 없는데 며칠전 날씨가 더워진 후부터 갑자기 개미들의 떼로 나타났습니다.
보통 방에서 가끔 보이는 아주 작은 개미가 아니라 그보다 약간 큰 거더라구요.. 죽여도 죽여도 어디서 계속나오는지 징그럽습니다. 싱크대의 벽과 주방타일 사이에 약간 틈이 있는데 거기에서 서식하는건지 아니면 외부로 구멍이 있어서 방으로 들어오는 건지 모르겠네요.. 어떻게하면 이 근심에서 벗어날 수 있는지 조언 부탁합니다. 지금은 임시방편으로 계속 홈키퍼를 뿌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