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지식 IN에서 어떤사람이 추천하길래 와봤습니다.
저희집은 이사온지 오래되서 집안에 금간곳이 쫌 많거든요.
그래서인지 몇년전부터 개미들이 그 틈새로 아주많이
나오더라구요`-`
보일때마다 손가락으로 눌러죽이거나 과자로 유인해서
한번에 팍 죽이고 그랬어요.
근데 한달전부터 않 보이길래 딴 좋은집을 찾았나
안심하고 있었어요
근데 오늘아침에 아주 기절하는지 알았아요
옛날개미들은 약간 주황색빛나고 작고 귀여웠는데
오늘부터 만나게된 개미들은
검정색에다가 똥똥해가지고는 완전 눈에 확 띠고
바퀴벌레새끼처럼 커진거예요 ㅇ ㅠㅇ
우 징그러워서 소리질르고
엄마랑 죽이느라 엄청 애를 먹었는데
지금 막 제 팔에도 기어다니고
ㅠ_-너무 무서워 죽겠어요.
진짜 많아서 죽이기도 벅차요
잉 어떤약을 써야 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