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합니다.
조물주가 처음 세상을 만들었을 땐 다 필요해서 만들었겠지요.. 아니 조물주가 안만들었다 그래도 다들 먹고 살려고 살아가는 것 아닙니까? 그런데 왜 사람들은 그것들을 해충이라하여 죽이는 거죠? 다함께 같이 나누면서 살아가는 방법을 강구해야 하는 것 아닙니까? 참고로 저는 여름에도 절대 모기를 잡지 않습니다. 다들 먹고 살자고 하는건데.. 그리고 저희집까지 올라오는 모기는 집념이 대단한 모기입니다. 워낙 높은데 살아서리.. 그런데 바퀴벌레가 있더군요. 하루는 싱크대에서 물장구를 치고 있더라구요.. 전 물방갠줄 알았습니다. 놀랬습니다. 어떻게 올라온걸까요?
함께 나누며 살아가면 안돼나요? 이런현실이 너무나 슬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