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이요~~~ 이불밑의 바퀴벌레를 깔아 죽인 사람이 그러는데요..... 눌러 죽여 분비물이 묻은 그 자리에 항상 바퀴벌레가 한 마리씩 와 있었다고 하네요 흡사, 제사라도 치르는 것처럼...먼저간 그를 그리워 하듯이... 정말 그런가요?? 정말....그 자리에 바퀴가 꼬이나요?? 조금아까, 한 마리를 장판으로 눌러 죽여서 상당히 불안하네요 빠른 답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