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은 건평 20평쯤 되구 대지가 200평쯤 되는 시골집이구요
헛간 겸 광이 2개 있구, 마당에 커다란 개두 3마리나 살구 있어요
무슨 벌레가 자꾸 울 아이와 저를 물어대는대요.
다른 식구들은 벌레에 면역에 생겨서 인지 별로 가렵다고 하지 않는데, 우리 둘만 가려워서 난리거든요.
제 생각에 쥐벼룩일거 같은데요.
가려워서 긁다가 제 배에 조그만(한 1mm정도되요) 벌레가 기어다는것을 잡았거든요.
그 뒤로도 두어번 더 같은 벌레를 보구요.
그래서 쥐랑 파리를 퇴치하고 싶은데요. 시골집이라 가능 할까요?
우리 옆집에서 개를 여러마리 키우고그래서 그집에 파리가 엄청 많거든요. 우리집만 해도 퇴치가 가능 할까요?
빠른 견적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