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기분이 우울할때 이 사이트에 들러 웃고 가곤 했던 평범한 대학생입니다.
오늘은 제 문제를 그냥 써보려구요..
여자친구를 사귄지 횟수로는 4년 실제는 2년 가까이 됐습니다..
오늘은 비가와서 그런지 시험공부때문에 몸이 피곤해서 그런지,
매우 아팠어요.. 감기를 걸린거 같은데, 약먹고 밥도 먹고,
잠도 자고 하는데, 갑자기 밀려오는 외로움은 뭘까요...
친구들은 시험공부에 열을 올리고 있고,,,,
여자친구와 1달간 헤어져있기로 했는데, 오늘은 정말 특히 생각이 많이 나네요...
내가 헤어져있자고 했는데...
정말 착한 여자친구인데, 내가 눈치가 없다고 미워했거든요...
그냥..답답한 맘에 적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