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풀리니깐
겨울과 달리 집에 들어서면....
철수(바퀴벌레 별명임)가 반겨준답니다.
--철수의 칭구 영희와 또 다른 칭구들까징....^^"-
이사 올때 가구 뒤에 바퀴벌레 약을 붙여서 놨는뎅....
예전에 어디서 보니깐.....
면역성이 생겨서 그것도 나중엔 안 듣는다고 하더라구여
그래서 연막탄을 터트려볼까하는뎅.....
어케하는건지.....
그리고 저희집이 소방서 근천데....
신고(?)같은것도 해야하나여?
----오해의 소지가 있으니.....^^"----
옷이나 머 그런것...티비랑 비됴..도 둘둘 말아서 쌓아놔야하는건지......궁금함다......
가르쳐~~주세요~~세스코맨~~~~~!!!
우리 모두 청결한 환경에서 생활합시닷!!!
중복된 내용입니다.
답변일 2003.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