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훈 마스터님!!!
제가 대학생이었던 시절부터 직장인이 된 지금까지, 저희 집의 바퀴벌레들을 책임지고 관리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바퀴벌레를 너무너무 혐오하던 대학생 시절, 세스코를 부르는 것이 부담스러운 비용이었지만, 다시 돌아가도 같은 선택을 할 것 같아요. 왜냐하면 너무 친절하시고 섬세하신 김대훈 마스터님을 만났기 때문입니다.
종종 바퀴벌레가 나와 질겁을 하며 연락을 드리면, 서비스 날이 아님에도 잠시 들러 방제를 해주시고 안심시켜주시곤 했죠. 그땐 그게 당연한 줄 알았는데, 아니었더라고요… 정말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제가 바퀴벌레를 극도로 싫어한다는 걸 아시고는 항상 배려해주시고, 잡힌 바퀴벌레들도 최대한 보이지 않게 가려주시고… 정말 감사했습니다.
또 초반에는 바퀴벌레의 역사부터 종류, 번식 방법, 좋아하는 환경까지 자세히 설명해주셔서 그때부터 제 핸드폰에는 ‘바퀴박사님’으로 저장되어 계십니다. 함께 세스코 케어를 받고 있는 직장 동료들도 모두 김대훈 마스터님을 ‘바퀴박사’라고 부르고 있어요.
아무튼 박사님… 거의 10년 동안 바퀴극혐론자 집의 바퀴들을 책임지고 케어해주셔서 정말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승진하셔서 마스터님이 되셨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역시 세스코는 인재를 알아보는구나’ 싶었습니다. 앞으로 더 빠르게, 높이높이 승진하시고, 높은 자리까지 올라가셔서 온 세상 바퀴벌레들을 쫓아주세요! 그리고 바퀴극혐론자들의 우두머리로 우뚝 서주세요!!
그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