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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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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마산 합성동 본죽에서 근무하는 아르바이트생입니다. 일단 동
  • 작성자
  • 작성일 2009.08.25
  • 이용 서비스
  • 평점

안녕하세요. 마산 합성동 본죽에서 근무하는 아르바이트생입니다. 일단 동부지사에 근무하시는 배대훈 세스코맨 아저씨를 친절과 밝은 미소를 잊지 않는 분을 친절한 세스코맨으로 생각합니다. 세스코맨 아저씨가 저희 가게에 오신지는 7월초..... 세스코를 하기전에 바퀴벌레가 없었는데 사장님 말씀으로는 가게가 두개이다 보니 관리하는게 귀찮아서 이용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배대훈 세스코맨 아저씨가 오시기전에는 다른분이였는데 모라고 할까..... 서비스 관리하는것두 건성건성..... 바뀌벌레가 한달에 4~5 마리 정도 나왔습니다. 사장님은 너무 화가나있던 참에 세스코 서비스센터에서 전화가 오더니 서비스에 만족하냐는 질문에 제가 "사장님이 너무 화가나서 전화안받는다고"상담원 언니에게 말을 했습니다.그로부터 며칠후 배대훈 세스코맨 아저씨가 왔는데..... 너무 긴장을 했는지 경직된 얼굴인데도 상냥하게 웃으면서 "죄송합니다 제가 다시 꼼꼼히 관리해 드리겠습니다"라며 화가나있던 사장님을 진정시켰습니다. 허리를 굽히면서 사과를 하는데 ^^ 정말 친절하시더라구여 정말 꼼꼼한 관리와 자세한 설명 최고였습니다. 근처 서비스 나오시면 꼭 저희 가게를 들러 소독??약인가??그런걸 곳곳에 다시한면 더 살피시고 약을 뿌려주고 가시는 거였습니다.7월달부터 여지껏 바퀴벌레 한마리도 본적도 없고 기분이 좋습니다. 다 배대훈 세스코맨 아저씨의 꼼꼼한 관리덕뿐입니다. 따님이 이제 4개월인가 5개월이라고 하던데^^ 이뿌게 잘 키우시구여 저희 사장님께서 애기죽 서비스 주신다고 했으니 잊지말고 개월수 되면 꼭오셔서 맛있는 죽선물로 받아가세여~~~~ 동부지사 배대훈 세스코맨 아저씨 항상 웃으시고 화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