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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사람 또 없습니다. 본인은 본죽이라는 식당을 하는 사람임. 본인은
  • 작성자
  • 작성일 2009.08.22
  • 이용 서비스
  • 평점

이런사람 또 없습니다. 본인은 본죽이라는 식당을 하는 사람임. 본인은 대학시절 방역 알바를 1년 반을 했심. 웬만한 방역은 재료 사서 다할수 있심. 가계가 하나 더 늘어나면서 신경쓸 일이 많아 질수록 힘들어지고 또 대외적인 홍보차원에서 세스코멤버스에 가입을 했심. 진실로 우리 가계에 바퀴가 있어서 한것은 절대루 아님. 처음 세스코멤버스에 가입하고 세스코맨이 와서 약을 뿌리고 갔심. 두번째달인가 세번째달인가 키작고 귀먹은 세스코맨이 왔다간 이후로 주방에 엄지손톱만한 바퀴가 다니기 시작했심. 워낙 바퀴에 민감한 본인은 미칠수 밖에 없었심. 마침 본사에서 확인전화가 왔심. 우리 알바 "지금 우리 사장님이 바퀴때문에 미쳐있으니 지금 통화하면 욕들을테니 나중에 통화하심"했심. 세번째로온 세스코맨 그이름도 찬란한 배대훈 경남동부지사의 세스코맨 배대훈 010-9472-9327 처음 왔을때부터 상냥한 말투, 호감가는 외모. 꼼꼼한 성격. 어디하나 나무랄것이 없는 그사람. 집이 진해라고 했던가?? 마산까지 작업을 하러 오면서 인상하나 구기지않던 그사람. 지난주 와이프가 예쁜딸을 나았는데 병원에도 가보지 못했다면서 항상 미소를 잃지 않고 고객의 입장에서 작업을 해주고 지나는 길에 틈틈히 와서 안부까지 물어주는 그 세스코맨 이틀전에 와서 요즘 어떻냐고 묻길래 요즘은 바퀴친구들오 안보인다 했는데 그래도 꼼꼼히 살펴주고 간 그사람. 나는 그사람을 세스코의 최고 세스코맨이라고 추천하고 싶습니다. 배대훈 최고. 그대의 딸이 이유식을 하게 될쯤 꼭 내가 전복미역죽을 해주겠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