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집은 2000년도 부터 세스코로 부터 서비스를 받는가정집입니다 세스코맨도 4번정도 바뀌었는데요 전엔 모두 남자분이어서 잘 몰랐는데 이번엔 여자분으로 바뀌어서 얼마나 편하고 고마운지 모름니다 저희 와이프가 혼자 있을땐 세스코맨이 남자분일땐 좀 불편해 했는데 여자분으로 바뀌면서 더 섬세하게 해주시고 대하기도 편하다고 너무 좋아 합니다 말할때도 친절하시구 다른 해충서비스도 추천도 잘해주시구요 그래서 저희 와이프는 여자분들이 가정집은 세스코맨이 었음 좋겠다말합니다 모두가 어렵다면 저희 집만이라도 해달라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