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 오기 전 집에서 미국바퀴 날아다니는 거 한번 보고
바퀴를 두려워하게 되었습니다.
그날 어디서 또 나올지 몰라 5시까지 잠도 못자고
바닥에 기어다닐까봐 발도 바닥에 못붙이고
의자에 쪼그리고 앉아 눈만 두리번 거리고 있었습니다.-_-;;
그래서 어제 세스코 신청한 사람입니다.
새로 이사온 집에 바퀴가 한두마리 보이길래
한마리당 100마리 정도가 숨어 산다는
세스코의 정보를 믿고 초기에 잡으려고
거금-_-을 들여 신청했습니다.
글구 여기 정보를 통해 우리집에
사는 지네같은 놈들이
그리마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궁금한 점이 몇가지 있는데요,
바퀴잡는 약을 설치하시잖아요,
그럼 집에 사는 놈들이 죽으면 그걸 일일이
쓰레기통에 버려야 하나요?
아니면 첫 서비스때에는 벌레도 잡아 주나요?
얼마전 아이스 박스에서 바퀴 발견후
약을 뿌렸는데 찝찝해서 버려야하나,
닦아서 써야하나 고민중입니다.
글구 4달에 한번씩 점검을 해주시잖아요,
그런데 쓰레기통 때문에 계속 바퀴가
들어오지 않을까요?
음식물 쓰레기도 묶어서 보관하지만 냄새는 나거든요.
다들 재밌는 질문만 하는데 너무 지루한 얘기라
게시판에 안올라 갈까봐 걱정이네요.
벌레없는 세스코 존에서 살고 싶어요^^
PS: 세스코존 마크는 붙여주는 거죠?
마크가 너무 맘에 들어요,
세계 5대 방역기업이라는 것두 너무 맘에 들구요.^^
저도 의류업계 국내 3대 기업안에 드는게 목표랍니다.
안녕하세요, 세스코입니다.
먼저 세스코의 고객인 되신 것에 대하여 감사를 드립니다.
1. 바퀴 방제를 먹이약제로 실시하면
(어떤 해충을 어떠한 방제 방법으로 구제하는가에 따라 작용기작은 달라집니다.)
바퀴의 사체를 많이 보시지는 못할 것입니다.
세스코의 먹이약제는
연쇄살충 효과가 있습니다.
바퀴약을 먹은 놈은 서식처로 돌아 가서 죽게되는데
먹었던 것을 토하는 습성, 변을 먹는 습성, 동료의 사체를 먹는 습성 때문에
죽은 바퀴의 숫자는 많이 보시지 못할 것입니다.
간혹 바깥에서 죽는 사체는 바로 치워주시면 됩니다.
2. 아이스 박스는 잘 씻어서(세제를 이용하여)
다시 사용하여도 무방합니다.
약제의 경우 세제나 알콜 등을 이용하여 씻으면 됩니다.
아이스박스는 버리시지 말고 사용하세요,
3. 물론 바퀴는 외부에서 지속적으로 유입됩니다.
그렇게 때문에 정기관리가 중요한 것이고
만약 4달에 되기 전에 바퀴를 발견하게 되면
언제든지 세스코에 연락바랍니다.
추가 비용없이 세스코맨이 출동하여 구제를 해 드립니다.
물론 해충이 침입하지 못하게 기피제 처리를 해드립니다.
PS. 해충 퇴치가 완료되면
대문에 세스코존 마크를 부착해 드리겠습니다.
하루 빨리 고객님댁이
해충없는 청정지대 세스코존이 되길 바랍니다.
명절 휴유증은 없으신지 모르겠습니다.
멋지고 활기찬 한 주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