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수고하십니다.
음, 집에서 바퀴벌레가 한마리 나왔습니다.
2년만에 본 것 같은데,
생각해 보니 대충 2~3년마다 한마리씩 발견하곤 했습니다.
<바퀴벌레 한마리가 보이면 몇십마리 사는 것이다>라는 이야기를 들었는데요, 이런 경우도 마찬가지입니까?-_-
집에 바퀴벌레 몇십마리라니.. 상상이 안가는데..대체 어디사는거지. 살만한 곳도 없구만..
질문 하나 더 드립니다.
파리를 보면 항상 제 혼자 형광등에 탕탕 부딛히더군요. 나방도 아닐진데, 왜그러는겁니까?;;
안녕하세요. 세스코입니다.
현재 고객님 댁에
바퀴벌레가 1마리 침입하였을 수도 있고
(암컷 1마리는 3개월에 800마리, 1년에 10만마리까지 번식이 가능합니다. )
많은 수의 바퀴가 서식하지만 1마리 눈에 띄인 것일 수도 있습니다.
(바퀴는 야행성이고 좁은 틈새를 좋아하면 빠른 발을 가지고 있어서 개체 수가 적을 경우 발견하기 힘듭니다. )
바퀴는 사람 손이 닿지 않는 좁은 틈새에 서식을 합니다.
독일바퀴라면 주로 주방쪽에서 서식을 합니다.
집안에 음식물 관리와 쓰레기 관리를 철저히 하고
또한 틈새가 있으면 막아주는 것이 좋습니다.
파리, 나방 모두 형광등에서 나오는 자외선 파장에 모여드는 성질이 있습니다.
추광성이라고 하는 성질때무넹 형광등에 부딪히게 되지요.
이것을 이용한 포충등이라고 하는 날라다니는 해충을 잡는 장비도 있습니다.
건강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