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장마가 시작되었습니다.
비가 많이 오지는 않았지만 어제 오늘 날씨가 참으로 구립니다..
그런데..오늘 아침 저희집 부엌에 가보니..
아주 큰 놈들이.. 3~4마리 정도 천장을 보며 누워있더군요...
잡다가 움직이면 대략 낭패이므로..
완전히 운명하실때까지 기다리고 있습니다..
왜 갑자기 죽엇으까요? 다 커서 명이 다한것인가요..
아니면..제가 어제 저녁에 바퀴 한마리를 잡기위해
애교로 살포시 뿌려준 바퀴약 때문에 그 큰놈들이 함께 죽은것일까요..
바퀴의 세계는 참으로 미스테리합니다..
[바퀴시러~]
정말 그때그때 다릅니다.
사인을 규명하기는 너무 어렵죠. 말이라도 하면 쉽게 알아낼수 있지만..
장마 기간에는 적당한 수분공급과 온도도 갖추어 지게 되므로 해충이 번식하는 시기입니다.
장마 끝남과 동시에 수 많은 해충이 한국을 점령하려 들죠.
수로만 따진다면 곤충이 주인이 되죠. 머릿수가 엄청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