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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세스코 아저씨 울집에 오당
  • 작성자 허송희
  • 작성일 2002.08.29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1588-1119
세스코가 드디어 울집을 방문했당
갖가지 바퀴벌레의 아지트였던 울집이
드디어 세스코의 구원의 손길을 받은것이다
작년에 도배하기전
도배하는 아저씨가
울집 가구를 옮기고 벽지를 바를때
다양한 크기와 종류의 바퀴를 보고
놀라 자빠졌다구 한당
그 옆에 있는 울엄마는 부끄러워 얼굴을 들스 없었다구한당
도배하구 한 한달정도
나는 바퀴가 울집에서 완전 박멸됐는줄알았당
근데 그건 나의 착각이었당
밤늦은시간 굶주린 배를 욺켜지며 주방의 불을 켠순간
몇달만에 바퀴와의 상봉을 하지 않았던가
놀란 바퀴는 내가 때려잡을까봐
있는힘껏 구석으로 도망갔궁
나는 파리채를 휘두루며 그놈을 끝까지 잡아냈당
주위의 바퀴는 무참히 살해되는 동료를 보고 겁에질려 제각기 흩어졌었당
이런 제길 바퀴는 완전히 죽은게 아니었었당
잠시 재충전의 시간을 가진것이엇당
더많은 종족 번식을 위해서
심지어 누눠있는 나의 목을 타궁 새끼 바퀴가 지나가궁
더이상 바퀴와 한식구가 되기 싫었당
대책끝에 세스코에 신청 어제 세스코가
울젭에 온것이었당
아저씨는 천장 귀퉁이에
하얀것을 바른뒤
"바퀴가 이것을 먹고 자기가 사는곳에 가서 죽고 죽은바퀴를 동료바퀴가 잡아먹궁 또 잡아먹궁 죽고 또 잡아 먹궁 이렇게 연쇄적으로 죽는거예여"
이러는 것이었당
독한놈 자기 종족울 먹궁 이러닌 그오랜시간동아
죽지않고 살수있었던게 아닌가
여튼 아저씨는 한달뒤에 다시 오신다구 했당
더이상 바퀴의 비행을 볼수없었으면한다
바퀴 제로 시스템 세스코




기대하시는 만큼 열심히 노력하여

현재 서식하고 있는 바퀴를 모조리 제거하겠습니다.




참고로 세스코의 슬로건은

"해충 제로 시스템" 입니다.


답변일 2002.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