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드기가 살고 있나요?
모홈쇼핑업체에서 진드기를 없애주는 팩이 있다고 광고를 하면서 쇼호스트의 피지를 채취해 현미경으로 보여주는데..
벌레같은 진드기가 꾸물꾸물....
생각해보니어느 방송에서 두피의 모공하나에 진드기가3~5마리씩 살고 있다는애길 들은것도 같아요.
근데 진드기는 웬만한 충격에도 죽는다면서요?
그럼 쿠션을 때려 털듯이 얼굴을 손바닥으로 두둘기면 혹시 없어지지 않을까요?
저는 피부가 예민해서 많이 가려워요. 이불을 털고 덮어도 온 몸이 근질근질..잘못 긁다가 퉁퉁 부어오른답니다.
답변에 깨끗이 목욕하라고 쓰진 마세요.
피부가 그렇다보니 자주 씻거든요.
암튼 얼굴도 가렵고 ..몸도 가렵고.. 벌레가 기어다니는것 같이 짜증스러워요. 남들에 비해 제 몸에 진드기가 많이 살고 있나봐요
.
흑흑흑 ..무섭다 ..현미경으로 본 진드기 되게 징그럽게 생겼던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세스코입니다.
사람의 피부에 서식하는 진드기로서 모낭진드기 (여드름진드기과)가
있습니다. 사람의 모낭과 피지선 주로 코 주위에 주로 기생한다.
독일에서 조사한 결과 100명중 97명이 감염이 되어 있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는 이보다는 낮은 수치로 감염이 되어있구요.
여성이 남성보다 더 높은 수치의 기생률을 보이고 있고 연령은 20대에
서 가장 많이 기생하는 것으로 보고 되어 있습니다.
이 진드기에 의한 증세는 없고 만약 기생 개체수가 많은 경우는 염증반응이
생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감염경로는 아직 잘 알려져 있지 않으며 직접접촉이나
수건등을 같이 사용함으로 감염이 되는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예방법으로 잘씻으시라는 말씀을 안드리겠습니다.
규칙적으로 잘먹고, 잘자고, 잘*면 되겠습니다.
너무 자주 씻는 것은 피부의 건강을 악화 시킬수 있습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