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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아람이의 관찰일기』
  • 작성자 ooooOr...
  • 작성일 2002.08.14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관찰기 1━━파리
▶점심을 먹는데 파리가 자꾸 밥그릇에 앉았다. 나는 화가 나서 파리를 산채로 잡았다. 잡힌 파리는 열심히 앞발을 비비며 잘못했나도 빌었다.장난기가 발동한 나는 파리의 앞발을 떼어버렸다. 그랬더니 파리가 더 이상 잘못했다고 빌지를 않았다. 그래서 나는 알게 되었다.
"파리는 앞발을 떼어내면 간뎅이가 붓는다.-.-"

관찰기 2━━모기
▶밤에 잠을 자는데 모기가 자꾸 물었다. 귀찮아진 나는 온몸에 "나, 에이즈 걸렸다"고 써놓고 안심하고 잠을 잤다.
아침에 일어나 보니 모기가 물어서 온몸이 엉망이었다.
그래서 나는 알게 되었다.
"모기는 에이즈를 두려워하지 않는다.ㅡㅡ^"

관찰기 3━━바퀴벌레
▶바퀴벌레를 잡았는데 아무리 자세히 살펴봐도 바퀴가 보이지 않았다. 나는 바퀴벌레는 반드시 바퀴가 있다고 철석같이 믿고 있었다. 며칠을 관찰해도 바퀴를 찾는데 실패했다. 그때 문득 비행기가 생각났다. 그래서 나는 알게 되었다.
"비행기는 활주로에서만 바퀴가 나오고,바퀴벌레는 비행중에만 바퀴가 나온다.~m^^m~"

관찰기 4━━사마귀
▶어느날 나는 작은 사마귀가 큰 사마귀에 올라타 앉아 있는 것을 보았다. 나는 엄마 사마귀가 아기 사마귀를 업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작은 사마귀가 몇 차례 꿈틀거리고 나자 큰 사마귀가 작은 사마귀를 잡아먹었다. 깜짝 놀라긴 했지만 나는 그날 중요한 사실을 알게 되었다.
"엄마 사마귀는 아기가 보채면 잡아먹는다.--ㆀ"

관찰기 5━━사마귀Ⅱ
▶내 관찰기를 보신 엄마가 그것은 엄마와 아기가 아니라 암사마귀와 숫사마귀이고, 교미를 마친 암컷은 뱃속의 알을 기르기 위한 영양보충으로 숫컷을 잡아먹는 것인데, 그것이 생태계의 자연법칙이며 종족보존을 위한 본능이라는 설명을 해주셨다. 나는 그얘기를 들은 그날부터 아빠를 멀리했다. 엄마가 이유를 물어보시길래 대답을 해드렸다.
"진짜 아빠는 엄마가 나 배었을 때 잡아먹었잖아.ㅠ_ㅠ
*......"

안녕하세용^^아람이라고 해용^^*세스코홈페이지를~다음엽기까페에서 보고선 여러번 놀러왔어요~^^ㅋㅋ
세스코를 위해~쫌 노력해서 글좀 써밨어요^^ㆀㅋ1ㅋ1~★^^*넘흐 머쪄용^^*ㅅ ㅔ스코~홧튕~^^*
다음에는 시골에가서 여러 곤충들을 관찰할꺼랍니다-.-ㅋ



수고하셨습니다.



꾸벅..............

답변일 2002.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