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조그만한 가게를 하고있는데요.. 여름이 되니깐, 쓰레기나, 음식찌꺼기들 한 몇분정도만 놔두면 그냥 초파리가 엄청나게 많이생기더라구요.. 끝나고 약을 뿌리고 들어가봤자, 다음날 또 쓰레기 생기는 즉시 또 생기고.. 약값도 만만치않게 들어요.. 쓰레기를 생기는 즉시 밖으로 버릴 수도 없는 일이구, 가끔 손님들 음료에도 빠지곤 하죠..휴~~ 골치야.. 초파리 안생기는 생활의 지혜이런거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