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기에 물렸을때 팅팅 부은 데를 짜면...
요상하고 투명하고 느끼한 액체가 나오잖아요?
짜다보면 피가나고...
그러면 그 요·투·느 액체를 짜는게 좋은가요 아님
내버려두는게 좋은가요?
안녕하세요 세스코입니다.
인체의 비밀중에서 가장 신기한 것이 자체 방어기전입니다.
퉁퉁 붓는 것은 체내로 침입한 이물질(병원균)에 대항하여 싸운 흔적이며 짜면 나오는 것은 그 전흔입니다.
해충에게서 물린 자체로 인체에 큰 영향을 끼치는 경우는 잘 없습니다.
그러나 가려워서 손톱으로 긁음으로써 발생하는 2차 감염이 더 큰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대로 방치하거나 아니면 암모니아가 들어간 바르는 약제를 바르는 것이 올바른 치료법입니다.
행운이 있으시기 바랍니다.
2001-12-20 오전 11: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