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고3때로 기억 되는데영 천장에 붙어잇는 바퀴 벌래를 슬리퍼를 던져서 잡앗는데영 약 70%의 데미지를 입고 도망 가면서 궁디에 붙어 있던 알주머니를 분실하고 도망을 가더라구영 .걍 휴지로 눌러버릴가 하다가 호기심이 생겨서 그 알주머니를 젓갈병(유리에 입구를 돌려막는 구조)에 넣어두고
그 알주머니에서 새끼들이 나오길 기대 햇졍
과연 몇마리나 나올까 하는 기대를 가지고 지켜본게 3주...
감감무소식이더라구영 혹 제가 서식환경을 잘못 바춘건 아닌지영?
바퀴가 생활력이 젤 강하다고 들엇는데... 혹 밀폐를 해 놔서 그런건지...
세스코 연구소 견학 해서 육아 노하우좀 배울수 있나영??
꼭 좀 배워보고 싶습니다..
육아법을 익히고 나면 저랑 제휴맺고 전 바퀴벌레 뿌리고
세스코는 박멸 하고... 좋은 사업이 되겠죠?
6:4로 나누죠 구럼 꼭 연락 주세영
안녕하세요 세스코입니다.
바퀴를 사육하는 것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그러나 외부적인 압력에 의해서 바퀴의 알이 떨어졌다면 알주머니에 외상이 생기게 마련입니다.
알집의 역활은 알이 마르지 않게 수분을 저장해 주는 역활이 아주 큰데
알집이 외상을 입었다면 바퀴가 우화하지 않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이점 염두에 두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바퀴를 사육하여 바퀴없는 장소에 뿌리고 방제를 실시하자는 제안은 아주 독특한 제안입니다. 제안이라는 것은 상호간 실행 가능성과 효율성이 높아야 하는데 이 조건에는 부합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외화에서 자주 나오는 장면으로 부동산 중계업자가 매매대상 물건에 바퀴를 풀어 그 가격을 다운시켜 헐값에 구매하는 장면을 보았습니다.
그러나 바퀴라는 해충은 번식력과 생존력이 대단하여 바퀴를 뿌리지 않아도 언제 어디에서든 발생이 가능하므로 올바르지 않은 방법으로 고객유치에 열을 올리지않아도 되지 않을까합니다.
행운이 있으시기 바랍니다.
2001-12-13 오후 7:09: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