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게시판이 재밌다고 해서 한번 왔다가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한번 올려봅니다.
제가 사는 곳은 아파트인데요, 지은지는 한3년이 넘었나? 처음 이사왔을땐 바퀴퇴치용 약을 붙여서인지 바퀴도 없었고 개미도 없었거든요.
근데 갑자기 개미들이 보이는거에요. 한3달 전서부터요.
그래서 부랴부랴 개미퇴치용 약을 붙여놨는데 아니, 이 개미들이 이젠 마루에도 어쩌다 한마리 뽈뽈 기어다니고 있질 않겠습니까?? 어찌나 놀랬던지.
아직 돌도 안지난 아기가 있어서 더 겁이 나더라구요.
개미는 보니까 빨간색의 아주 작은 개미더군요. 이거 애기도 무는거 아니에요??
여긴 연무소독을 가끔씩 하는데 왠지 그것만으로는 안심이 안되어서 혹시나 아파트지만 개별적으로 할 수도 있는지, 하면 효과가 있는지 궁금해서요.
감싸합니다~
안녕하세요 세스코입니다.
빨간색 개미는 가주성 개미의 대표종으로 이름은 "애집개미"입니다.
이개미는 어린 아기또는 부더러운 피부를 깨물기도 합니다.
그리고 연무소독은 약제와 물을 혼합하여 500도씨 이상의 열리고 반소화시켜 분사하는 방법으로
1. 약제는 60도씨 이상의 열에 거의 대부분이 분해된다.
2. 개미의 서식처는 틈새의 깊은 곳에 서식하므로 약제 침투가 되지 않는다 입니다. 그러므로 연무방식으로 여왕개미를 구제하는 것은 불가능한 일입니다.
행운이 있으시기 바랍니다.
2001-11-26 오전 8:5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