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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문의

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잠자리 같기도 하기 생겨먹은 겉은 벌같은...
  • 작성자 zerosi...
  • 작성일 2002.08.05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안녕하십니까 더운날씨에 갑자기 늘어난 해충들

방제하시느라 수고가 많으십니다.

문의 드릴것은

어렸을적 부터 궁금했던 내용인데

해충은 아닌거 같습니다. 일단 사람이 집에서 키우지는 않으

니까요 공원같은곳을 돌아다니면 특히 늦봄에서 장마 오기전

까지 많이 발견 하였습니다.

일단 몸통의 굵기는 잠자리 보다 약간 두껍습니다.

길이는 잠자리 꼬리부분을 절반을 잘라놓은 길이 같아보이고

대가리 부분은 또 벌 닮았던거 같군요 --;;

그놈은 땅바닥에 솟아있는 짧은 나뭇가지 등등에

잠자리 형태로 앉아있을수 있으며 날아다닐때 굉장히 빠릅니

다.

말로 표현하자면 굉장히 강하고 쏘일것 같습니다

맹렬하게 생겼습니다.

이놈은 도대체 무엇일까요?

궁금합니다.

늘 행복한 세스코입니다.

저도 어릴 때 굉장히 궁금했습니다.
벌도 아니고 파리도 아니고 잠자리는 더욱아닌 개체는

"등에" 종류일 수 있습니다.
이 종은 주로 동물의 배설물을 선호하는 경향성을 가지며
따뜻한 봄 또는 가을에 주로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와 유사한 개체는 파리애 입니다.
파리매의 경우 눈의 색깔이 잠자리와 비슷하고 길이가 있어
잠자리로 오인할 수도 있습니다.

행운이 있으시기 바랍니다.

답변일 2002.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