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방 책상 바로 앞에는 창문이 있거든요..
그런데 며칠전에 웅~웅~ 소리가 나서 창문 위를 바라봤더니!
호리병을 거꾸로 매달아 놓은 모양의 벌집이 있는거에요..
색깔은 도자기 마을에 가면 볼 수 있는 붉은 토기색..
오늘까지 유심히 관찰한 결과..!!
그곳엔 말벌이 살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냈습니다.
근데 벌도 엄청 크고, 한마리만 사는 것도 아니고...
무서워요...ㅜㅜ
틈나는데로 에푸킬라를 뿌리고 있지만..
걱정이에요..
이놈들을 없애는 방법은 없을까요?
도와주세요~~ 세스코맨~~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세스코입니다.
맙소사........ 말벌이라니............
건물안으로 유입될 가능성이 있다면 쨈, 당밀, 발효중인 과일등 미끼
먹이를 큰 깡통 같은 적당한 용기에 충분한 물로 희석해서 익사시킬수
있습니다. 가정용 세척제를 물 2리터당 한 수푼 섞으면 더 효과적입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