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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여러번 먹었습니다..
  • 작성자 windy
  • 작성일 2001.10.16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많은 분들이 그랬겠지만 우리 소실적 어려운 시절에 대부분 음식안에 바퀴 많잖아여..
근데 발견하구 나면 통째가 아니라 다리들 다 떨어져나가 뻔데기인줄 알구 먹구 둥둥 떠있는 다리들은 실고추이려니 먹구 간혹 콩이나 건포도로 착각할수두 있구요..
그당시에는 민망해서 그냥 그려려니 넘겼는데 지금 생각해보니까 무지 화나내여..
저희 몸속으로 들어가는 바퀴가 그리 해롭진 않겠죠?
만약 지금두 음식속에서 발견된다면 어찌할까여?

안녕하세요 세스코입니다.
음식속에 바퀴가 있었다면 아마도 다 익은 것으로 먹어도 크게 악영향을 끼치지는 않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1차로 열에 의해서 완전히 익혀졌으며
2차로 위속에 들어가면 위산에 의해 녹아나고
3차로 소화,발효되어 완전히 없어집니다.
그러므로 1~2마리 정도 먹은 것으로 는 아무런일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만약에 다음에 이러한 상황이 오면 들어내고 먹든지 아니면 음식점에서 이러한 일이 일어아면 조용히 주인을 부르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2002년 7월부터 제조자책입법이 발동되면 이러한 사항에서 피해 보상을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예) 미국의 모 패스트푸드점에서 햄버거를 사서 어린이가 먹고 있었는데
햄버거 속에 구더기가 몇마리 나오고 몇마리를 먹은 일이 벌어졌습니
다. 이에 이 모패스트푸드점에서는 10만불의 손해배상을 했다는 판례
가 있습니다.

이 법은 제조자우선의 법에서 소비자 우선의 법으로 바뀌어 무슨일이 발생하면 소비자가 재현하는 것이 아니라 제조자가 해명해야하는 소비자 우선의 법입니다.

행운이 있으시기 바랍니다.

2001-12-10 오후 3:38:19

답변일 2001.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