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친정집은 다세대주택입니다.
이 집을 지은 지눈 5~6년되었구요
그리 오래되지 않은 집이죠..
근데 집의 벽이 좀 기울어져있구 거실과 안방을 구분하눈 벽은 아주 심하게 금이 가고 어긋나 있습니다..
근데 왜 집 벽에 금이간걸 세스코에 묻냐구요??
다름이 아니라 집안에 개미가 많거든요..
개미가 작지만 그들이 모이면 무서운 마력이 생기자나요.
혹시 개미가 집 벽을 갉아 먹어서 그런거눈 아닌지 궁금해서요
여기까지눈 저희 친정집이구요..
제가 울 남푠이랑 사는 집에두 문제가 있습니다.
제가 세상에서 젤 시러하눈 벌거지가..
다리 엄눈 미끄덩하며 윤기가 자르르 흐르는 지렁이 입니다.
근데 그 지렁이가 욕실과 주방 싱크대 개수구에 자주 나타납니다.
욕실에 나타난거눈 소금을 뿌려서 죽인후 물로 씻어 내리고 있구 주방에 나타난거눈 물을 끓여서 개수구에 사정없이 들이 붇고 있습니다.
지렁이가 사람에게 해가 되눈 벌거지가 아닌것은 아는데요 전 정말 지렁이 비슷한거만 보면 신경이 곤두서거등요.
울집에 안나타나게 했음 좋겠어요..ㅠ.ㅠ
많이 바뿌신거 알지만 절 가련히 봐서 신속한 응답부탁드립니다.
오늘 하루 마물이 잘하시구요
행복하세요..^^;
안녕하세요 세스코입니다.
지렁이가 지속적으로 발생한다면 친자연적인 집인 것으로 판단됩니다.
1.지렁이가 발생하려면 발생장소에서 5~7m내외에 흙이 있는 화단이 있어
야 한다.
2.집안에 오래방치하여 바닥면에 흙이 고여있는 것이 있어야 한다.
3.바닥의 가장자리가 벌어져 흙이 보여야 한다.
입니다.
위의 상황중 1가지 이상이라면 지렁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행운이 있어시기 바랍니다.
2001-12-10 오전 8:4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