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제가 19년동안 바퀴와 동거동락하면서
어렸을 적 가끔 본 바퀴가있습니다.
그게 바로 한 4~5㎝쯤 되는 백색 바퀴가
거의 2년에 한 번씩 보입니다-.ㅡ;;
요즘 유행타는 바퀴인가ㅡㅡ;
염색했나봐여.
제가 얼렸을적 첨에는 놀라서 발로 밟아버렸는데
그때 죽이면서 엄첨 후해했습다
이런 신기한 바퀴도 다있구나 죽이기 아까웠다는 생각이...
그리고 담에 이런바퀴있음 꼭 샌포해야지 하고생각했는데
보기가 참힘들더군요
어느날이었습다
자고있는도중에 바삭거리는 소리에 잠을 깼습다
어두어서 암것두암보였습다
불을켜자 그때 흰색 바퀴가 막 기어다니는것이었습다
저는 잠결이라 짜증나서 걍 손바닥으로 때려잡았습다
결국은 퇴치만 하고 잡아보질 못했습다
그리고 마지막에 본 바퀴였습다
정말로 크더군요
머리꾀나 쓰는 아주 얍삽한놈이였어여
생포를 하려했지만 저를 약올리듯 했습다
결국은 구석에 몰린그 바퀴를
에프킬라에 불을 붙여 화염으로 지져버렸져ㅡㅡ
그게 마지막으로 본 흰생 바퀴였습다
근데 그게 왜 흰색바퀴가 있는거져?
안녕하세요 세스코입니다.
곤충의 경우 속뼈가 없는 외골격으로 몸이 커지면 탈피하여 새로운 옷을 갈아입습니다.
이때 체색이 완전히 나타나지 않아 흰색으로 있으며 환경에 따라 1~2시간 이후에는 원래 자기의 체색으로 변합니다.
바퀴의 경우
1. 알에서 유충으로 깨어날때
2. 유충 단계에서 4~6회정도 탈피할 때
3. 유충에서 성충으로 탈피할 때
흰색으로 1~2시간적으로지체합니다. 그리고 탈피하면 더듬이, 발 등이 부러져 있더라도 탈피할 때 재생되어 새로운 더듬이와 새로운 발이 나옮니다.
행운이 있으시기 바랍니다.
2001-12-05 오후 5:50: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