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대학생으로 학교근처에서 자취를 하는 학생입니다.
바퀴벌레의 급작스런 등장으로 자주 놀라곤 합니다.
요즘은 좀 뜸합니다만,
바퀴벌레를 없애고픈 맘이 간절합니다.
작년에 친구랑 같이 자취를 할때,
매일같이 나타나던 바퀴가(그것도 손가락하나만한 큰바퀴)
단풍이 든 은행잎을 한 쟁반정도 길목에 두니까
그다음부터 거의 모습이 없더군요.
그것도 단풍이 든 은행잎만요..
우연인지 아니면, 무슨 화학적인 반응을 하는 건지
알고 싶습니다.
저는 화학관데, 화학적으로 복잡하게 설명해도 되요.
그리고, 바퀴뿐 아니라
귀뚜라미가 제 세수대야에 자꾸 자살을 하던데,
참 기분이 안 좋더군요.
근데, 요즘은 귀뚜라미가 잘 안 보여요.
겨울에는 귀뚜라미가 없어지나요??
명쾌한 답변을 부탁합니다.
안녕하세요 세스코입니다.
단풍이 든 은행잎에는 수많은 종의 해충기피효과의 성분과 살충성분이 있는 것으로 연구결과 밝혀졌습니다.
그 성분의 이름이 너무 힘들어서 그 명칭은 ...
귀뚜라미는 동절기에 접어들면 동면에 들어갑니다.
귀뚜라미의 한종류인 곱등이의 경우 집안이 따뜻하면 동절기에도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경향성을 가집니다.
행운이 있으시기 바랍니다.
2001-11-28 오후 8: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