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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옛날에 모기를 봤었는데.......
  • 작성자 모기모...
  • 작성일 2001.12.25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저는 아주 옜날은 아니지만 10년 전쯤인가 상당히 오래된 아파트에서 살았습니다

단지는 커보였는데 건물이 상당히 구렸져

5층자리...... 거의 빌라져..

제가 모기 비슷한걸 봤는데.....

거의 10쎈치 가량 되보였답니다

발 끝부터 발 끈 까지가...... 그것두 두 마리가 아파트 벽에 붇어 있었 답니다.... 노오란 색깔의.........................

그 벌레가 무었이고 날르면 무서울 겉 같은데................

그 벌레가 모기가 맡는지 알켜 주세여...

정말 컷습니다......

마르고 길쭉한게 제 나이가 그당시 5살이었쓰니간 정말 무서웠습니다

얼마전 저희 집 담벼락에서도 봤습니다

밖에서 봤으니깐 그냥 지나쳤지.... 집에서 봤으면 기절 했을걸여.....

정말 컷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세스코입니다.

고객님이 문의하신 곤충은 모기가 아니라 각다귀라는 것입니다.

각다귀는 모기와 비슷하게 생겼으나 몸의 길이가 보통 2~4Cm 정도이고

다리가 길어 모기의 대형종류로 생각들을 많이 하지만,

흡혈은 하지 않으며 사람에게 별다른 해를 주지는 않습니다.

다만 혐오감을 줄 뿐이죠....^^;

제초작업이 되지 않아 잔디가 길게 자란 곳을 걷다보면 잎 뒷면에서 쉬다가

(주로 그늘진 곳에서 많이 발견 됨.) 날라가는 것을 보실수 있습니다.




덧붙이는 글 : 어릴 적 보셨을 땐 10Cm 가량되었다고 하셨지만 일반적으로

어렸을때 본 것과 성장해서 보는 것과는 크기의 차이가 있습니다.

가령 초등학교 졸업 후 다시 찾아가 보면 책상에 올라가야만 보였던 복도 창이

우리 가슴높이도 안오는 것을 알게 되듯이....


답변일 2001.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