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저희집은 아파트 6층인데요.
낮아서 그런지 모기두 꽤 있구요-_- (여름에)
그 외에 개미나 바퀴도 좀 있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궁금한 것은요-_-
여름에 포도를 먹으면, 뭐 이상한... 눈에 거슬리는
파리도 아니고.. 파리라고 하기엔 너무 작고..
날파리 같기두 한데... 그런게 없다가도 포도 먹을때만 되면
어디선지 꼭 튀어나오더라구요-_-
이거 설마 포도에서 튀어나오는 것은 아니겠죠?
계속해서 튀어나오는데 너무 찝찝합니다.
그리고-_-; 화장실에 날파리 같은.. 작은 몸집을 가진
벌레들이 너무 많습니다. 날아뎅겨요-_-
화장실을 아무리 소독해도 담날되면 또 있구.. 그러커덩요..
이 벌레들 모두 없앨 방법이 없을까요?
안녕하십니까? 세스코입니다.
고객님이 문의하신 해충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포도송이 등 과일에서 많이 발생하고 있는 이 파리류는 "과일파리"라고 합니다.
이 파리의 경우 다른 파리와는 달리 포도줄기 및 포도송이 꼭지에 산란을 하며 보통 500여개의 알을 산란합니다.
포도에서 과일파리가 발생하고 있는 것은 포도에 농약을 거의 사용하지 않은 것을 간접적으로 이야기해 주는 것입니다.
방제방법
이 경우 과일에 약제를 뿌리는 것이 불가능하므로 소극적인 방법으로 모기향 등을 피우는 것이데 어느 정도 효과는 있습니다.
가장 확실한 방법은 5도시 정도의 냉장고에 넣어 보관하는 게 좋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그리고, 먹고 남은 포도송이는 밀폐된 곳에 넣어 버리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화장실에서 나오는 날파리는 대개 나방파리라고 하는데요.
나방파리의 경우
물이끼 또는 영양물질이 쌓이는 장소에서 주로 발생하므로 물이끼가 발생하는 화장실 또는 씽크대 배수관에서 주로 발생합니다.
최소한 2주에 1회 이상 솔질하여 청소하는 것이 좋고 화장실의 경우 타일 틈새 및 변기 틈새를 실리콘으로 막는 작업을 하는 것이 근본적인 방제방법입니다.
그럼,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