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퀴벌래란..??
3억5000만년을 살아온 바퀴 유일한 천적은 인간이다.
일반적으로 곤충은 알, 유충, 번데기, 성충의 4단계로 성장한다. 그러나 바퀴는 번데기 단계가 없고 유충에서 곧바로 어른, 즉 성충이 된다. 이러한 바퀴의 유충을 자충이라고 부른다.바퀴의 자충은 종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성충이 될 때까지 여섯 번에서 열두 번 정도 껍질을 벗는다. 놀랄만한 사실은 자충 시기에 다리나 더듬이를 잃어버려도 탈피를 할 때 잃어버린 부분이 새롭게 생긴다는 점이다. 한 마디로 터미네이터다.
가끔 주위에서 봤다는 흰색 바퀴는 탈피한 지 몇 시간 되지 않은 어린 새끼로 착색이 되지 않은 상태다. 외피도 굳기 전이어서 외부에 가장 약하게 노출되는 때이다. 이들은 공기에 노출된 지 몇 시간이 지나면 점점 짙은 색으로 변하면서 원래의 색깔이 나타나고 외피도 굳어진다.그러나 바퀴는 이 같은 놀라운 변신술에도 불구하고 한 가지 허점을 갖고 있다. 바로 자충과 성충의 모습과 생태가 비슷하고 같은 곳에 모여 산다는 점이다. 파리나 모기가 알을 낳는 곳과 사는 곳이 달라 한꺼번에 몰살시킬 수 없는 것과는 달리 바퀴는 애, 어른 할 것 없이 한번에 쉽게 저승으로 보낼 수 있다는 얘기다. 사람으로서는 비교적 쉽게 집안에서 쫓아내 버릴 수 있게 되는 셈이다.근데
도대체아직나는바퀴벌래가실타는생각이안든다.ㅎㅎ
안녕하세요. 세스코입니다.
고객님 와우~ 대단하신데요.
바퀴에 대해 상당한 지식을 가지고 계시네요. ^----^
저도 개인적으로는 바퀴를 싫어하지 않아요.
근데, 바퀴의 직접, 간접적인 보건학적 피해를 본 다면
1. 정신적 스트레스
바퀴는 생긴 모양이나 색깔 그리고 끊임없이 움직이는 긴 더듬이와 재빠른 동작으로 인해 발견시 사람에게 불쾌감과 공포감을 줍니다.
특히 미국바퀴와 같은 대형바퀴는 그 크기로 인해 더욱 심하게 느끼게 되며, 바퀴는 야간 활동성이므로 밤 중에 사람을 놀라게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심한 경우는 바퀴로 인하여 불면증과 혈압상승의 정신적 압박을 느끼는 사람도 있습니다.
1994년 ~1995년 고신대학교 이동규 박사님의 연구된 보고를 보면 병원에 입원한 환자와 단체급식소를 이용하는 이용자들 중에 각각 87%, 55%가 바퀴로 인하여
정신적인 고통을 받았다고 합니다.
2. 물릴 수 있습니다.
- 집안의 어린아이가 잠자고 있을 때 물어 상처를 낼 수 있는데 이것은 어린아이가 우유나 사탕 등을 먹은 후 잠이 들어 입 주위에 이러한 물질이 묻어 있으면
바퀴는 입근처에 올라가 핥아 먹는 과정에서 물리게 되는 것이죠.
- 잠자는 사람의 손톱, 발톱, 눈썹 등도 갉아 먹을 수 있음.(Roth and Willis, 1960, 1967).
3. 알레르기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 정상인은 8%가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고,
- 알레르기로 고생하는 사람은 28%가 바퀴에 의한 알레르기 반응을 보인다고 합니다.
- 알레르기 반응 : 재체기, 콧물, 눈의 가려움증 등입니다.
4. 위해물질을 배출합니다.
- 바퀴의 똥에는 돌연변이성 물질과 발암성 물질이 미량 들어 있음이 보고되었습니다.
5. 병원균과 기생충을 옮길 수 있습니다.
- 바퀴는 100여 종의 병원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 바퀴가 지니고 있는 세균 : 장티푸스/ 콜레라/ 나병/ 이질/ 위장염/ 결핵/ 폐렴/ 파상풍/ 요로염/ 피부염/ 패혈증/ 중이염/ 수막염/ 식중독 등
- 전파경로 : 몸의 표면/ 소화기관 속의 병원균을 똥으로 배설/ 부분 소화된 물질을 토함.
고객님
이러한 바퀴의 피해를 생간한다면
바퀴 박멸하여야 하지 않을까요?
그럼, 연말 잘 보내시고요. 항상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