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에 몸 길이 1cm정도, 은색에 더듬이가 있는 기어다니는 이상한 벌레가 나타났습니다. 날개는 없는 듯 하고 흰색의 반짝반짝 빛나는 은색 몸에 (그 색은 징그러우리만큼 곱다고 할까요)여러개의 다리로 기어가고 있었습니다.
한달 정도 전에 처음 보았는데요 듣도 보도 못한 벌레였습니다. 너무 징그러워 얼결에 죽이고 소름끼쳐했는데 오늘 또 한마리 발견, 청소기로 빨아들였습니다.
1. 무슨 벌레인가요?
2. 해로운가요?
3. 왜 생겼을까요?
4. 또 있다면 어떻게 퇴치할 수 있습니까?
답변 꼭 부탁드립니다. 어린애가 있거든요.
안녕하세요. 세스코입니다.
길이 : 1Cm
체색 : 흰핵의 반짝반짝 빛나는 은색 몸
동작 : 기어다님
고객님이 주신 정보로 보아 좀벌레인듯 합니다.
좀벌레의 경우 면, 실크, 밍크 등의 재질로 만들어 진 옷을 갉아
구멍을 뚫기 때문에 금전적인 손해를 끼치게 됩니다.
좀벌레는 오염된 물건에 의해 유입되어 장롱 깊숙히 잠입하였다가 이후
서서히 의류를 갉아 먹습니다.
그리고 벽면틈새, 장롱틈새 등으로 이동하여 서식하기 시작합니다.
좀벌레는 훈증작업을 실시하여야 하나 생활사와 감수성있는 약제선택으로
일반방제로도 완전 방제가 가능한 종류입니다.
(나프탈렌을 이용한 처리는 완전치 못합니다.)
좀벌레를 방제하기 위해서는 전문적인 지식과 장비가 필요하므로
일반인이 방제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더 자세한 설명이나 상담이 필요하실 경우
고객센타(1588-1119)로 연락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