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엔.. 에이즈인줄알았어요...
온몸에 붉은 반점 같은것이.. 가렵기도 하고...
이상하게 한군데 만이 아니라 온몸이 모두 붉은 반점으로 휩싸이기 시작했죠..
첨엔 그냥 피부병이겠거니......
근데 이것이 .. 좀체로 안없어지는것이에요...
깨끗히 자주 씻고 또 씻었는데....
어찌나 계속 추체할수 없을정도로 늘어나던지.....
고민을 했죠.....
이게 뭘까... 고민고민하다 보니......
생긴 시점이..... 날짜가 얼추 비슷한것이었음다..
허걱... 에이즌가 부다....ㅠ.ㅠ
삶에 의욕이 없어지고...... 이게 왠 젊은날에 비앤가...
하면서 폐인같은 생활을 했읍죠..
그러던 어느날... 친구에게 고민을 털어놨음다...
몸에 이상한 붉은반점 같은게 생겼다고...
부끄러웠지만.. 살짝 몸의 한 부위를 보여주었음다..
그 때 친구의 왈...
"니네 집에 개미때 사냐?"
쿠쿵~!!!! 정말 머리에 1톤짜리 망치가 내려치는거 같았음다.
개미가 사람을 물다니..
집에 개미가 조금 있기는 한데 ...
아저씨...... 개미는 사람을 자주 무나요?
친구의 말을 잘 못믿겠구.. 그 사실이 진실인지 밝혀주세요..ㅠ.ㅠ
연속으로 붉은 반점이 많습니다.....
정확한 진단을 받아봐야할까요? 걱정입니다..ㅠ.ㅠ
안녕하세요. 세스코입니다.
개미는 전 세계적으로 6000여 종이 알려져 있고 우리나라에는 53종이 보고되어 있습니다.
이 중에는 독침을 가지고 있는 종류가 있는데, 우리나라에는 일본침개미속에 속하는 개미가 서식하고 있습니다.
독침은 없으나 공격적으로 사람을 물면서 개미산을 분비하는 개미로는 불개미속 등이 있습니다.
우리나라에는 곰개미와 흑개미가 있습니다.
개미에게 물린 경우는 벌에 쏘인 겻과 같으나 그 독액의 양이 미량이기 때문에 증세도 보다 경미하나 바늘로 찌르는 듯한 통증과 함께 약간 주위가 부풀면서 붉게됩니다.
그리고, 자세히 관찰하면 물리 부위에 자교의 흔적이 있습니다.
고객님의 현 상태를 파악하지 못해 정확하게 알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가까운 병원에서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빨리 고민이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그럼, 좋은 꿈 꾸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