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룸 아파트에 사는데여..보통 계절이 바뀔때 마다 아주머니들이 나와서 소독을 해요..
아줌마들이 기름같은 소독약을 바께스에 담아 붓으로 싱크대 욕실 틈새를 그어주시고 가거든여..
근데 그 화학성..휴발유냄새 같으면서 아이꼬리한 냄새가 너무 강해서 추운대도 불구하고 이틀은 문을 열어놔야 할 정돕니다...근대 문제는 냄새가 아녀요..
소독한 다음날 부터 바퀴들이 저를 히롱하기 시작했어요
싱크대 열면 한놈이 메롱
잘라고 불껐다가 갑자기 다시 키면 그새 두새마리 자기 집 찾느랴 분주하더군요......한놈 딱 결려서 쥑였지요^.^
소독을 해도 소용없는것 같은데...
히잉~ 그래도 개미는 봐줄만 했는데...
가만 보니 개미가 요새 안보이던데..바퀴가 개미를 이겼나?
암튼 그래요...명쾌하신 답변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세스코입니다.
아줌마들께서 붓으로 벽에 칠하는 살충제는 도포제라고 하는 약입니다.
도포제는 살충액을 벽면에 직접 바르게 되므로
그 위를 지나가는 바퀴 등의 해충은 살충제에 의해 죽게 됩니다.
그러나 눈에 보이는 딱 걸린 해충만을 죽이는 것이므로 완전 구제는 불가능합니다.
또한 살충제를 벽면에 바르면 사람의 건강에도 매우 해롭습니다.
살충제가 휘발하여 체내로 흡입이 되고, 도포한 곳에 손이라도 닿게 되면 피부를 통해 살충제가 체내로 흡수 됩니다.
즉시 효과가 나타나고 약효가 비교적 오래가는 장점은 있으나 저희 세스코에서는 사용하지 않는 방제 방법입니다.
바퀴 잡으려다 사람 잡기 때문입니다!
저희 세스코에서 가정집에 사용하는 약제는 소금보다도 독성이 약한 안전한 약제를 사용합니다.
바퀴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1588-1119를 눌러 주세요.
자세한 상담을 해드리겠습니다.
추운 날씨 건강 조심하세요.
2001-12-06 오후 6:27: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