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멋진 운영자분이시네요.
이런 정성어린 답변 덕에 세스코가 더욱 유명해지는듯....
밑에보면 영하5도면 바퀴벌레가 죽는다고 하셨는데요
전에 어느날 저희집 냉장고 냉동실에서 기어나오는 바퀴벌레를 발견한 일이 있습니다.
알도 발견해서 한번 뒤집어 청소를 했지요.
벌레가 면역이 생기면 영하 5도를 넘길수도있지 않을까요?
사실 바퀴는 저항력이 아주 강하다면서요
그리고 감자에 붕산을 넣어서 으깬것을 퇴치용으로
사용한적 있는데 그거 효과 있는건가요?
그냥 쪄먹는게 낳을지..
혹시 그것이 바퀴의 음식 역할을 한것은 아닌지...
효과가 있다면 섞는 비율은 어찌해야할까요...
사실 뿌리는 살충제는 일시적인듯 해서요...
컴배트 같은 붙이는 약은 좀 효과가 있는듯한데...
어떤것이 가장 퇴치에 좋을까요.
안녕하십니까? 세스코입니다.
문의 메일이 많아 답변이 늦은 점 죄송합니다.
고객님이 문의하신 바퀴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바퀴의 환경적응 능력은 뛰어나서 가능성은 있습니다.
바퀴가 냉장고에 서식하는 경우 대부분 내부에 서식하는 것이 아니고, 문 가장자리에 있는 고무팻킹부위에서 서식을 하는 것입니다.
이 부분은 어는 정도 온도가 유지되기 떄문입니다.
붕산를 이용해 민간요법으로 사용하는데, 어느 정도 효과는 있습니다만, 장기적으로 보면 완전구제가 어렸습니다.
섞는 비율은 붕산:감자 = 3 : 7 입니다.
뿌리는 에어로졸은 보이는 경우 사용하거나, 서식처 파악을 위해 사용되는 것입니다. 물론, 완전 방제는 불가능합니다.
고객님 댁의 바퀴 서식율, 환경조건에 따라 처리하여야 함으로 단순한 약제만으로는 한계점이 있습니다.
우리가 아플 때 의사의 진단을 통해 처방을 받는 것과 같다고 할까요.
따라서, 바퀴 퇴치에 가장 좋은 방법은 해충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처리하는 것 아닐까요?
그럼, 오늘 하루도 행복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