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답변하시는 분이 네 명이군여...
모두들 수고많으시구여, 살랑한 가을 바람 조심하세여
어제 삽겹살에 술한잔 하는중에 상추에서 꿈틀거리는 벌레를 발견.
털어내고 걍 먹긴 했는데,,, 괜찮은가여?
글구, 종종 음식점에서 그 벌레 발견되던데, 식당에서 야채를
깨끗이 안씻어서 그런건가여? 아님 야채가 넘 싱싱하다는 증거인가여?
답변부탁할께여~~
수고하세여~~
안녕하세요 세스코입니다.
벌레가 나왔다면 살충제를 많이 사용하지 않았다는 반증입니다.
야채는 벌레 먹은 흔적이 있는 것이 몸에 이롭다고 합니다. 농약이 축적되어 있는 것을 먹어 쥐도 새도 모르게 몸에 농약이 축적된다고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작년에 유기농사 통해 생산된 재료로 유기농 김치를 생산하는 곳을 시설진단 나간일이 있었습니다.
그곳에서는
해충이 생기면 자연에서 구할 수 있는 기피제를 이용하여 농약대신 사용하고 거름은 농약을 사용하지 않은 먹이를 먹인 소(우)의 거름을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샘플로 김치를 1kg정도 얻어 와서 먹어보았는데
1. 배변활동이 자유로왔음
2. 뒷맛이 깔끔하였습니다.
그리고 유산균이 보통김치의 50배 이상이 들어 있어 장활동을 원활하게 유도한다고 하였습니다.
세스코에서도 물리적인 방책을 세우고 방제서비스를 제공하며 약제는 꼭 사용해야 하는 장소에만 제한적으로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행운이 있으시기 바랍니다.
2001-12-13 오후 7:5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