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벌레들은 절 그냥 지나쳐가지 못하는걸까여..
가끔은...길을 가다보면..쬐맨한..초파리같은 넘이 제 눈으루 들어갑니당...@o@;;
또 가끔은.. 더운날 지쳐...입을 살짝 벌리구..헉헉거리며 길을 다가보면..파리가 제 입속으루...@o@;;
가끔은 콧구뇽으루...
사람들은 제가 이렇게 말하면 다 웃어여...
남들은 한번두 겪지못하는 일들을..
왜 저는... 부위별루...ㅜ.ㅜ
제 외모와 너무 어울리지 않는 일화라..참아..실명은 못밝히겠군여..^^a